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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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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갖고 있는 보험 잘 알고 계신가요?
  10. 2011.07.07
    사고로 골절되어 수술받고 입원 치료하던 중에 골절 수술 부위에 염증이생겨 2차 수술을 받았습니다.2차 수술도 상해로 보상되시나요?

And

111대 수술비 

2대 주요기관, 5대 주요기관수술비가

뇌.심혈관계수술비 중 어느 수술비보다 폭이 넓고, 

111대 수술비에 질병 입원수술비, 질병 통원수술비,

상해 입원수술비, 상해 통원수술비를 함께 하면 

그야말로 수술비의 완결판이라 할 수도 있다.

And

날씨가 추워지면서 기온이 영하 8도이하가 되면 수도관도 잘 터지지만

우리의 건강 중에 혈관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다.

그런 만큼 혈관 건강에 대한 관심들도 많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보험 트렌드도 자연스럽게 뇌혈관 심혈관 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보장 폭은 어디까지 일까?

뇌출혈 뇌경색 뇌혈관 진단비를 받을 수 있는데

 

그럼 뇌종양은 어떨까? 

뇌종양까지 포함을 하고 있는 곳이 어느 회사일까?

삼성화재는 심장의 대동맥 동맥류 및 박리와

심장의 양성 신생물. 뇌 수막의 양성종양,

뇌 및 중추신경계통의 기타 부분의 양성종양,

뇌하수체의 양성 신생물, 두 개인 두관의 양성 신생물도

보상 범위에 포함을 하고 있다.

 

심장 뇌에 대한 수술도 매회 보상을 하는지

최초 1회 보상인지 연 1회 보상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때도 삼성화재는 2021년 1월 현재

보상 회수 제한 없이 지급을 한다.

 

질병 입원 수술비와 통원수술비와 

상해 입원 수술비와 통원수술비에서 

동일 질환으로 입원과 통원의 수술이

삼성화재는 가능한 반면, 연 1회인 곳이

대부분인 것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진단금은 최초 한번인데, 진단비에 비해

여러번 보상을 받을수 있는

수술비도 많이 판매가 되고 있다,

그 수술비가 연1회만 가능하다면

최초 한 번만 가능 하다면 분명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다,

그래서 보험을 준비 할 때는 꼼꼼하게 

확인하고 가입하는 것이 좋다.

 

 

 

And

날이 갈수록 보험상품들이 여러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기대수명(83세)까지 생존을 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7.4%에 이른다.

남자(80세)는 5명 중 2명(39.8%) 여자(86세)는

3명 중 1명(34.2%)이 암에 걸릴 것으로 추정되었다.

위에서 보듯이 남성이 나이가 늘어날수록

암진단율은 높아지는 것도 알 수 있다.

 

그런 만큼 암에 대한 보장 내용이 날로 확대되고 있다.

암진단비,10대암, 재진단암,특정유사암(4기)진단금 

특상소액암(4기)진단금 가입이 가능하고

암수술비 ,암입원일당, (상급종합병원)암직접치료통원일당,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10대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제 등 본인의 의사에

따라 많은 보장을 가입할 수 있다.

 

그리고 요즘 가장 중요한 2대 기관(뇌, 심장) 수술비가 

뇌질환 수술비로  양성종양까지를 포함한다.

그런데 기관 수술비가 아닌 뇌혈관 수술비로만

지급되는 회사가 대부분이며, 양성종양 수술비도

포함하지 않는다.

 

당사는 매회 지급하는 반면  최초 1회 ,

연 1회 지급하는 곳도 많기 때문에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5대 기관(뇌, 심장, 간, 폐, 췌장) 수술비 역시 매회 지급하지만

그렇지 않고 연 1회 최초 1회로 지급하는 곳이 많은 만큼

이 또한 확인할 대상이다.

 

And

수술비의 필요성을 많이 얘기한다.

현재 보장 폭이 가장 큰 상해(300만) 질병(150만) 입원 통원수술비부터

수술비가 많이 들어가는 2대 수술비(심장과 뇌의 수술비), 그보다는 조금 더 폭이 넓어지는

5대 수술비, 15대 수술비, 21대 수술비, 24대 수술비, 76대 수술비, 105대 수술비등

1회성이 아닌 반복적으로 실손의료비 외에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병원비의 부족한 부분이나 생활비 등에 충당할 수 있어서

요즘은 수술비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

보험가입을 할 때 특약 하나하나 중요하지만 일반인이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

보통 특약 가입시 예를 들어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로 가입이 되어 있는 게 대부분이지만

요즘은 혈관계 질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협심증이 포함되는 허혈성심혈질환과

심장과 심혈관계 수술비를 함께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

뇌출혈보다는 뇌경색을 포함하는 뇌졸증 뇌혈관질환 등의 진단금과 함께

위에서 말하는 수술비를 다시 언급하게 된다.

수술 회수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진단금처럼 매회 보상을 받을 수 있음이 장점이다.



And

                              1위 백내장                             7위 무릎관절증

                              2위 치핵                                8위 축농증

                             3위 제왕절개                          9위 스텐트 삽입술

                             4위 추간판장애                       10위 자궁 평활근종

                             5위 충수염                                        ㅣ

                             6위 담석증                             17위 하지정맥류

 

수술의 종류는 수도 없이 많지만

보험사에서는 수술비를 부위별로

기관별로 종별로 아니면

질병수술비 상해수술비로 보장폭이 가장 넓은 의미로 지급하기도 하는데

특약을 어떻게 가입 하느냐에 따라 보상은 달라지겠죠.

삼성화재에서는 현재 가장 많이 지급하고 있는 질병을

구분하지 않는 질병수술비 150만원이

11월 13일을 기점으로 축소된다고 합니다.

보험을 알아보시고 있다면 그 이전에 준비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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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인만큼 불안한 날들로 이어지는데 이럴 때일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들의 건강이 아닌가 싶다. 매주 큰 사고들을 주위에서 접하면서 그때마다 가슴을 쓸어내린다.

조금만 저 권유해 걸, 조금만 더 일찍 찾아갈 걸, 조금만 더 구체적인 설명을 곁들 일 걸, 여러 가지 후회들이 겹치지만 우리 모두는 눈앞의 바쁜 일에 마음이 쓰이다 보니 먼 미래에나 있을법한 질병이 나사고에 대한 준비는 뒤로 미루게 되는 게 다반사다.

암 치료자금을 예로 든다면 할 수만 있다면 진단비 5천만, 수술비 외 표적 항암약물허가치료비등

5천만, 실손 5천만으로 1억 5천만 이상 준비가 되어 있다면 좋을 듯하다. 치료기간에는 직장을 잠시나마 쉴 수 있기 때문에 그 기간에 대한 생활비 역시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신약개발에 의한 표적 항암치료에 대한 치료법도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그래서 진단금보다는 저렴한 표적 항암 허가 약물치료비도 관심을 갖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

                                    당신의 암보험은 얼마나 준비되셨나요?

                        암보장금액                 권장준비금액              부족액

                         암진단비(일반암)             5천만원                                

                         암수술비                       1천만원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1천만원

                         암입원일당                   10만원

                         표적치료비                   3천만원

                         암통원일당                   10만원

                            생활비                      5,837만원(4인가족)

                                                                   2017년 통계청발표

                                합  계                          최소 1억 5천이상

                                                                  치료비1억+생활비 5천만

실손은 이미 준비해 두었다 해서 가장 오랜 시간 병마와 싸워야 하는

암에 이어  심혈관, 뇌혈관질환 등에 대한 진단금과  횟수 제한 없이 지급되는

각종 수술비 보장을 챙겨보는 시간도 가져 보았으면 한다.

2대(뇌질환, 심장질환) 주요 기관 질병수술비(보장범위가 넓음)

5대(뇌, 심장, 간 , 폐, 췌장) 주요 기관 수술비,

15대(5대+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증, 만성기관지염,

폐렴, 신부전, 위 십이지장궤양, 결핵, 갑상선 질환, 녹내장) 주요 질병 수술비

21대 수술비, 105대 수술비, 질병, 상해 입통원 수술비

무제한으로 지급하는 수술비가 진단금처럼 매번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입 당시에는 최선이라 여겼던 것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금의 환경이나 상황에 미치지 못할 때가 있으니 말이다.

분명 실손의료비와 약간의 진단금을 가입하셨던 분들도

막상 수술을 하게 되면 수술비 없음을 못내 아쉬워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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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부위에 염증이 생기게 한 다른 원인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2차 수술도 상해사고로 인한 손해로 간주하여 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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