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풀어보는 보험 & 일상 이야기

심장질환의 68.4%가 협심증이라 한다(질병통계기준. 2015 심평원)

협심증이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동맥경화에 의해

좁아져서 심장에 공급 되어야 하는 혈액의 양이 부족해져 가슴의 통증과 

심장기능의 저하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그중 스텐트 수술을 받은 환자의 수는 약 27%에 달하고 재발을 하는

경우가 많아 1회성이 아닌 반복지급 되는 수술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수술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관혈수술과 비관혈 수술로 나누어지고

지금 현재 (2021.09 기준) 삼성화재에서는

관혈수술비 5천~6천만,비관혈 2500만~3천만을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5대기관(머리, 심장, 간, 폐, 췌장)의 수술비 보장을 준비하여

큰 수술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

또한 5대수술이 최초 1회만 지급하는건지

연1회만 지급하는건지

아니면 횟수 제한없이 무제한 지급하는건지

또 양성종양수술비까지 지급하는건지를 확인하실 필요가 있다.

이 모든것을 포함하는 5대기관수술비가 삼성화재 5대기관수술비이다.

밤이면 잠자다 말고 소변 때문에 자꾸 잠을 깨는 경우가

있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나 또한 숙면을 취하는것 보다는 자주 깨기도 한다.

사람마다 수분 섭취량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 하루에 1.5~2리터 정도의 소변을 보게 된다.

소변의 양은 뇌하수체에서 분비하는 항이뇨호르몬과 

관련이 있어 체내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되어 소변양을 줄이게 된다.

그런데 항이뇨호르몬이 정상적을 작동하지 않아

하루 3리터 이상의 소변을 보고 갈증이 심해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 질환이 요붕증이다.

요붕증도 2가지 경우가 있는데  그중 한가지는

중추성 요붕증으로 외상 종양 감염 또는 뇌하수체의 이상으로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아 발생하는데 갑자기 발생하고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되고, 다른 하나는

신성 요부증으로 약제에 의하여 신장이 손상 되었거나

신장 질환으로  인하여 항이뇨호르몬은 정상적으로

생성되지만 신장에서 작동하지 않아 발생한다.

요붕증은 수분공급만 충분하다면 건강상 큰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은 아니라지만 일상생활이 불편하고 

드물게는 탈수 고혈압 등 심혈관계 합병증이

일어날 수 있어 신속한 치료를 요한다.

나의 고객님도 전자에 해당하신 분이 있지만 

신속하게 치료를 한 경우에 속한다.

1. 구실손(~2009년 7월) 1세대 실손

   * 보장 : 한 질병당 치료기간이 365일로 제한되어 있다.

             ( 급여 비급여 상관없이 100%보장)

            백내장 수술로 인한 단초점,다촛점은 보상

            한방병원 입원 100% 보장,통원 보장 불가

           백내장 수술로 인한 단초점,다촛점렌즈 모두 보상

   *면책 :  질병은 한질병당  365일 (1년) 보장 받고 180일(6개월)

              보장 불가이며 그 후 다시 365일 보장 받는다.

             상해는 사고당 1년만 보장되고 ,

             상해의료비는 6개월만 보장된다.

   *보장 불가 질병 : 치매.항문.비뇨기계,정신질환 보장불가

            치과는 상해만 보장

   *보험료 할증 : 구실손은 10년동안 400%정도 할증이라

        입원시 100%보장을 받는 장점에 비해 너무

        할증율이 높아 보험료에 대한 부담이 높다.

  반면 착한실손은 기간 상관없이 5천만원까지 사용시

90일 제한이 있고

  다시 5천만원 까지 제한이 없다.

  그리고 본인부담금 최대 한도는 200만 원까지이다.

   또한 지금의 실손은 3년간 10%할인되고 2년간 비급여치료

   미청구시 추가 할인 10% 기능 있음.

   어떤 실손이 노후까지 안정적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을지

   잘 생각한 후 최소한 4세대 실손이 시행되기 전

2021년 6월까지는 선택을 권장한다.

2, 표준화 실손 1기  (2009.08~2015.08) 2세대 실손

  * 보장 : 한 질병당 치료기간이 365일로 제한되어 있다.

            (급여 비급여 상관없이 90% 보장)

            백내장 수술로 인한 단초점,다촛점렌즈 모두 보상

 * 면책 :  질병은 한질병당  365일 (1년) 보장 받고, 90일(3개월)

              보장 불가이며 그 후 다시 365일(1년) 보장 받는다.

 *보장 불가 질병 : 치매.항문.비뇨기계,치과

            (급여는 보장, 비급여는면책)

            단,요실금은 면책

 *보험료 할증 : 10년간 270% 정도의 할증이 있었다.

 반면 착한실손은 기간 상관없이 5천만원까지 사용시

90일 제한이 있고

  다시 5천만원 까지 제한이 없다.

  그리고 본인부담금 최대 한도는 200만 원까지이다.

   또한 지금의 실손은 3년간 10%할인되고 2년간 비급여치료

   미청구시 추가 할인 10% 기능 있음.

   어떤 실손이 노후까지 안정적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을지

   잘 생각한 후 4세대 실손이 시행되기 전

2021년 6월까지는 선택을 권장한다.

3. 표준화 실손 2기 (2015.09~2015.12) 2세대 실손

    * 보장 : 한 질병당 치료기간이 365일로 제한되어 있다.

              (급여 90%, 비급여 80% 보장)

               백내장 수술로 인한 단초점,다촛점렌즈 모두 보상    

   * 면책 :  질병은 한질병당  365일 (1년) 보장 받고, 90일(3개월)

              보장 불가이며 그 후 다시 365일(1년) 보장 받는다.

  * 보장 불가 질병 : 치매.항문.비뇨기계,치과

            (급여는 보장, 비급여는면책)

           단,요실금은 면책 

   * 보험료 할증 : 5년간 200% 정도의 할증이 있었다.

 반면 착한실손은 기간 상관없이 5천만원까지 사용시

90일 제한이 있고

  다시 5천만원 까지 제한이 없다.

  그리고 본인부담금 최대 한도는 200만 원까지이다.

   또한 지금의 실손은 3년간 10%할인되고 2년간 비급여치료

   미청구시 추가 할인 10% 기능 있음.

   어떤 실손이 노후까지 안정적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을지

   잘 생각한 후 4세대 실손이 시행되기 전 

2021년 6월까지는 선택을 권장한다.

4. 표준화 실손 3기 (2016.01~2017.03) 2세대 실손

    * 보장 : 한 질병당 치료기간이 5천만원 까지로 제한되어 있다

              (급여 90%, 비급여 80% 보장) 정신과 질환 보장

  * 면책 :  질병은 한질병당  5천만원까지 보장 받고, 초과시 90일(3개월)

              보장 불가이며 그 후 다시 5천만원까지 보장 받는다.

* 보장 불가 질병 : 치매.항문.비뇨기계,치과 

     (급여는 보장, 비급여는면책) 단, 요실금은 면책,

     백내장 수술로 인한 단초점렌즈 보상

       (다촛점렌즈 보상불가)

 * 보험료 할증 : 5년간 150% 정도의 할증이 있었다.

 반면 착한실손은 기간 상관없이 5천만원까지 사용시

90일 제한이 있고

  다시 5천만원 까지 제한이 없다.

  그리고 본인부담금 최대 한도는 200만 원까지이다.

   또한 지금의 착한 실손은 3년간 10%할인되고 2년간 비급여치료

   미청구시 추가 할인 10% 기능 있음.

   어떤 실손이 노후까지 안정적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을지

   잘 생각한 후 4세대 실손이 시행되기 전

2021년 6월까지는 선택을 권장한다.

5.착한실손(2017.04~2021.06) 3세대 실손

   * 보장 : 한 질병당 치료기간이 5천만원 까지로 제한되어 있다

              (급여 90%, 비급여 80% 보장) 정신과 질환 보장

             비급여 3종세트 운영(자기부담금 30%)

             무사고 할인제도 운영

           백내장 수술로 인한 단초점렌즈 보상

           (다촛점렌즈 보상불가)

  * 면책 :  질병은 한질병당  5천만원까지 보장 받고,

            초과시 90일(3개월)보장 불가이며

           그 후 다시 5천만원까지 보장 받는다.

 *보장 불가 질병 : 치매.항문.비뇨기계,치과 

             (급여는 보장, 비급여는면책) 단,  요실금은 면책,

            백내장 수술로 인한 단초점 보상 (다촛점은 보상불가)

보험을 가입하여도 가입하지 않아도 늘 걱정인 것 같다.

가입하기 전에는 가입을 안 해서 걱정이고 

가입하고 나면 너무 비싼 것 아닌가?

아니면 조금 더 보장을 크게 가지고 갈 걸 그랬나?

또 사고를 당하면 가입 당시 조금 더 가입할 것을~

이런 식으로 가입해도 안 해도 걱정이 많은 게 사실이다.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요즘처럼 경기가 침체되고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기도 하여

갑작스러운 경제적 사정으로 보험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질 때는

바로 콜센터에 전화하여 해지 신청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담당 설계사나 콜센터를 통하여 보험료가 부담스러워

유지가 어렵다고 알리고 보험료를 줄여서 형편에 맞게

변경하여 보험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래서 최소한의 보험을 유지할 수 있으면

어려움이 있 을때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암 치료비 중 60% 정도를 차지하는 항암제 치료비 준비가

꼭 필요합니다.

암 진단비와 함께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항암제 치료비

준비가 필수가 된듯합니다.

암 치료는 국소치료로 수술기법과 방사선 치료를 하고

전신치료로 항암 화학요법으로 항암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항암 화학요법은 치료하는 환자도 고통스럽지만 부작용도 많아

항암치료 후에 겪게 되는 환자의 어려움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인의 혈액 암 치료로 8번의 항암치료를 하고 나니 갈비뼈가

하나하나 골절이 일어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에 비하여 표적항암제는 항생제가 암세포만 찾아서 공격하는 

것이라 효과도 더 좋고 환자의 고통도 덜하지만

비급여 제품이 많아 비용이 너무 비싼 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암 진단비와 더불어 암 수술비,

항암방사선치료비, 표적 항암 약물 허가 치료제,

계속받는 표적항 항암 약물 허가치료제

암 직접 치료비 입원일당 상급병원 암 통원 일당 등을

준비하는데 그중에 꼭 준비하는 담보로

표적 항암 허가 치료제입니다.

암진단비의 1/3 가격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 또한 꼭

준비 하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2대 주요기관, 5대 주요기관수술비가

뇌.심혈관계수술비 중 어느 수술비보다 폭이 넓고, 

111대 수술비에 질병 입원수술비, 질병 통원수술비,

상해 입원수술비, 상해 통원수술비를 함께 하면 

그야말로 수술비의 완결판이라 할 수도 있다.

유사암(갑상선암,대장접막내암,경계성종양,제자리암,기타피부암)은

일반암에 비하여 착한 암이라고 말한다.

유사암은 발병해도 건강상 치명적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다.

하지만 유사암도 분명 암의 일부이고 암의 특성상

재발이나 전이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치료로 인한 휴직 기간으로 수입의 변화에 대한 고려도

해야 하고, 건강관리 측면에서 추가 식단이나 생활패턴

변화로 인한 부대 비용들도 충분히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암의 10%의 진단금을 보상하고 있는 유사암의

보완이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021년 1월 현재 유사암 2천만 원까지 가능하니

나의 유사암 진단금은 얼마인지 확인하고 

보완하는 시점인듯하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기온이 영하 8도이하가 되면 수도관도 잘 터지지만

우리의 건강 중에 혈관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다.

그런 만큼 혈관 건강에 대한 관심들도 많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보험 트렌드도 자연스럽게 뇌혈관 심혈관 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보장 폭은 어디까지 일까?

뇌출혈 뇌경색 뇌혈관 진단비를 받을 수 있는데

그럼 뇌종양은 어떨까? 

뇌종양까지 포함을 하고 있는 곳이 어느 회사일까?

삼성화재는 심장의 대동맥 동맥류 및 박리와

심장의 양성 신생물. 뇌 수막의 양성종양,

뇌 및 중추신경계통의 기타 부분의 양성종양,

뇌하수체의 양성 신생물, 두 개인 두관의 양성 신생물도

보상 범위에 포함을 하고 있다.

심장 뇌에 대한 수술도 매회 보상을 하는지

최초 1회 보상인지 연 1회 보상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때도 삼성화재는 2021년 1월 현재

보상 회수 제한 없이 지급을 한다.

질병 입원 수술비와 통원수술비와 

상해 입원 수술비와 통원수술비에서 

동일 질환으로 입원과 통원의 수술이

삼성화재는 가능한 반면, 연 1회인 곳이

대부분인 것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진단금은 최초 한번인데, 진단비에 비해

여러번 보상을 받을수 있는

수술비도 많이 판매가 되고 있다,

그 수술비가 연1회만 가능하다면

최초 한 번만 가능 하다면 분명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다,

그래서 보험을 준비 할 때는 꼼꼼하게 

확인하고 가입하는 것이 좋다.

기온이 뚝 떨어지고 날씨가 요즘처럼 추워지는 겨울철에 

주의해야 하는 질환이 뇌혈관질환과 함께 또 있다.

가슴이 답답하고 흉통이 심하면 급성심근경색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는데

대표 증상이 흉통과 호흡곤란이라지만 꼭 가슴 쪽이 아니라도

시간이 갈수록 통증의 강도가 심해지고 식은땀이 흐를 때도

급성심근경색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아니 꼭 체한 것처럼 가슴이 답답하고 통증이 느껴질 때도

급성심근경색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급성심근경색은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라서

사망률도 높을 수밖에 없다.

이는 가족력과 만성질환 콜레스테롤 흡연이 원인 중에

많은 부분을 차기하겠지만 요즘처럼 날씨가 추울 때는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을 상승시키다 보니 심장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심장의 위치는 명치 있는 부분 가까이 살짝 왼쪽에 있어서

마치 명치끝이 답답하여 체를 했다고 오인하는 경우가 있어

응급처치를 하여야 할 골든 타임을 놓치게 되기도 한다.

저와 아주 가까운분이 그런 증세로 오인하여 사망에

이르게 된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항상 119 신고를 생활화 해야 함은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골든타임은 90분 이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심근경색을 막기 위해선 어떤 방법이 있을까?

흡연이나 만성질환자는 급성심근경색 발병률이 6배나 높다고 한다.

그래서 금연은 당연하고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3번 이상 30분 이상 해야 하며

재발률이 높기 때문에 평생 관리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고령층  협심증 환자는 아침 운동은 금물인 것도 명심해야 한다.

혈관계 질환자는 약도 꾸준히 복용해야 하고 콜레스테롤 관리가 

중요한 만큼 늘 신경을 쓰고 콜레스테롤이 낮게 유지되게 철저한 

관리가 위험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다.

오늘도 고지혈약을 복용하는 분을 두분이나 상담을 하게 되었다.

그만큼 우리 주위에 많은 분들이 병원을 다니면서 관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난청 관리도 치매예방 관리이고 시력관리도 치매예방 관리라 한다.

감각기관이 건강하여야 뇌 건강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일까?

치매를 멀리하려면 뇌에 자극을 주어야 하는데 듣는 것도 씹는 것도 보는 것도

기능이 저하되면 그만큼 뇌에 전해지는 자극이 떨어질 것만 같다.

눈도 귀도 치아관리도 잘해야 건강하게 치매를 멀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하네~

                              1위 백내장                             7위 무릎관절증

                              2위 치핵                                8위 축농증

                             3위 제왕절개                          9위 스텐트 삽입술

                             4위 추간판장애                       10위 자궁 평활근종

                             5위 충수염                                        ㅣ

                             6위 담석증                             17위 하지정맥류

수술의 종류는 수도 없이 많지만

보험사에서는 수술비를 부위별로

기관별로 종별로 아니면

질병수술비 상해수술비로 보장폭이 가장 넓은 의미로 지급하기도 하는데

특약을 어떻게 가입 하느냐에 따라 보상은 달라지겠죠.

삼성화재에서는 현재 가장 많이 지급하고 있는 질병을

구분하지 않는 질병수술비 150만원이

11월 13일을 기점으로 축소된다고 합니다.

보험을 알아보시고 있다면 그 이전에 준비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수술비의 종류는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고

수술비의 금액도 차이가 있으며

약관에 따라 지급 횟수도 다른 게 사실이다.

다만 대략적으로 어떤것들이 있는지

1종부터 5종수술비 안에 어떤 것들이 

살펴보려 한다.

1종수술비(20만원) 백내장, 치질(치핵/치루),제왕절개,유산,충농증

 하지정맥류, 편도, 요실금, 유방 물혹 제거

코뼈 수술, 골절로 핀 박기, 인공관절, 비염 등

2종 수술비(50만) 대장용종, 위용종, 맹장수술, 자궁근종, 양악수술 등

3종 수술비(100만) 디스크, 녹내장, 갑상선암(내시경 수술), 기타 피부암 등

4종 수술비(500만) 위절제술, 심막 관혈 수술, 간/췌장 수술 등

5종 수술비(1천만) 갑상선암(절제술), 관혈적암수술, 신장이식술, 심장이식술 등

가끔씩 고객님들이 그동안 병원에서 치료받았던  영수증을 한꺼번에 보내 주신

분들이 계신다. 그래도 괜찮지만 어쩌다 보면 3년이 넘은 영수증들이 있어서

보상받을 수 있는 기간이 넘어 지급이 안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청구하는 것이 그런 실수를 하지 않기 때문에

치료가 끝나는 시점에 바로 청구하는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요즘은 핸드폰으로 어플을 깔아 편리하게

빠르게 청구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방법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예전에는 50대 이상에서 주로 나타나는 성인병들이

이제는 젊은 30대에서 많은 분들이 진단을 받고 있어서

혈관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식생활이나 운동등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하고

만약을 대비하여 보험 가입 시 꼼꼼하게 특약들을 잘 살펴서

미래에 보상문제가 발생하였을시 아쉬워하는 부분이 없었으면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