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언제까지나 동행하고 싶은마음은 당연하다.
특히나 사랑하는 부모님이라면 더욱~
하지만 동행하기에는 정말 힘든 질환이 있다.
그런 다름아닌 침해! 하지만 사연의 장모님은 정말 재롱둥이의 모습으로
귀엽고 이쁘면서 가슴이 찡해온다~
'향 기 로 운 일 상 > 아름다운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는 나의 엄마 (0) | 2021.04.24 |
---|---|
기억할께요 (0) | 2020.11.08 |
감사합니다 (0) | 2020.10.30 |
좋은사람 아름다운사람 (0) | 2020.09.06 |
구두닦이 찰리 이야기 (0) | 2011.08.09 |
행복한 이야기(작은 용기가 준 따뜻한 만남) (0) | 2011.07.04 |
가슴 찡한 사연(같이 걸어가 주면 돼요) (0) | 2011.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