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가 걸리지 않고 부부가 온전하게 살다가 함께 가면
가장 좋으련만 비슷하게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가족들의 큰 보살핌 없이 부부가 함께 의지하다
비슷한 시기에 생을 마감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자녀들에게 짐이 되지 않는 선에서 잘 살고 갈 수만 있다면
참으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일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것은 평소의 건강관리에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 같고 치매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운동은 평소에 꾸준히 하여야만 하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향 기 로 운 일 상 > 아름다운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는 나의 엄마 (0) | 2021.04.24 |
---|---|
감사합니다 (0) | 2020.10.30 |
좋은사람 아름다운사람 (0) | 2020.09.06 |
구두닦이 찰리 이야기 (0) | 2011.08.09 |
행복한 이야기(작은 용기가 준 따뜻한 만남) (0) | 2011.07.04 |
가슴 찡한 사연(같이 걸어가 주면 돼요) (0) | 2011.07.04 |
부모님은(장모님은 다섯살) (0) | 2011.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