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여행도 가지 못하고
모임도 어렵고 친구들과도 쉽게 만날 수도 없고
길어진 시간 만큼 우울감도 나도 모르게 생기는게 사실인듯 한데
그래도 주말이면 집에서 꽃과 식물들을
돌보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 많은 위안이 된다.
아침을 먹고 나오면 점심 먹을때까지 그들과 함께 보내고 있다.
이럴땐 작은 화분이라도 하나 준비하고
예쁜 꽃이든 작은 식물이든 키워보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 추천해 본다.
미스김 라일락 사이로 보이는 빨간 인삼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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