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이 되면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 중 부동액과
워셔액도 점검해야 한다.
부동액은 엔진 온도를 낮추는 냉각수가 얼지 않게 하고
부품 부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냉각수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엔진이 과열되면서 부품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액 색깔은 차종에 따라 초록색 파란색
분홍색 노란색 등이다.
엔진 열리 식은 뒤 라디에이터 캡을 열었을 때
부동액 색깔이 탁하거나 부유물이 많이 보이면
교체 시기가 된 거라고 한다.
보조 탱크의 부동액 양이 Min 또는 Low라고
표시된 선까지 내려왔다면 보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4~5만 킬로미터를 주행할 때마다,
2년에 한번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하며
또한 워셔액은 겨울용이나 사계절용 워셔액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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