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필요한 부분이 달라지는게
보험인만큼 사회현상에 따라 미리 준비해야 할 것도
많아지는것 같아요.
미리 준비하시고자 하는 것처럼 매일 일어나는 화재사고 이다보니
(특히 겨울) 나의 재산을 지키기 위함으로 이젠 화재보험 또한
필수적이라 할 수 있죠.
실화배상책임이 이젠 실화자에게 있기때문에
그에 따른 배상책임이나 벌금이(최고 2천만원)
부과되기 때문에 꼼꼼하게 보장담보 누락없이
체크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남편명의 주택으로 가입은 남편명의인데
실수로 불은 배우자인 부인이 나게 했다면
실화배상책임이 부인에게 있기 때문에 벌금이 부인에게
부과된 만큼 담보 또한 구성을 잘 해야 합니다.
--이건 설계사 꼼꼼히 해야 할 것임)
배우자나 부모님 담보 사안에 따라 별도구성를
당부드립니다.
알아두셔야 할 점은 특별한 거는 없구요
화사마다 상품구성이 달라질 수 있지만
화재가입하고자 하는 주택사항은 상담시
(등기부등본등) 알 수 있구요.
가재등 금액환산은 설계사가 방문시
상의하시면 됩니다.
전자에서 말씀드린 화재벌금이나 대물배상등
이웃에게 피해보상부분과
가족이 피해를 입었을때 필요한 담보들을
누락없이 잘 설계해 주고 관리해드릴
설계사를 찾으시면 될거예요.
제가 몸담고 있는 S손해보험사 상품은
보험금액 한도내에서 실질적으로 위험을
보상해드리기 때문에 비례보상되지 않습니다.
그 또한 걱정없이 실질적 위험보장이 되는거죠.
제 고객으로 2009년 2건의 사업장사고와(물론 주택화재보험도 가입)
체육시설에서의 화재사건으로 뉴스에 오르내리는 큰
사고를 2번씩이나 경험하고 화재에 대한 생각이
각별하고 누구보다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 스스로 우리집의 안전과 소중한 재산은 물론
각종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준비하시는
그 마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무쪼록 꼼꼼하게 관찰하고 준비하셔서
안심하고 행복한 생활 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