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손 의료비 상품을 1999년부터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한
삼성화재의 변천사를 찾아볼 수 있다.
2021년 또 한 번의 실손 의료비를 변경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내년 4월경 새로운 실손상품이 나올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병원이용 횟수가 많은 분들은 그만큼 실손보험료를 더 부담하게 되는
그런상품으로 자동차 보험처럼 의료비 보상을 많이 받은 만큼
보험료도 더 부담하게 되는 상품이다.
2009년 7월 31일 이전 상품이나 3년 갱신 상품은 갱신 시
보험료가 많이 오른다는 원성을 사고 있다.
그럴 경우 내년의 4세대 상품으로 갈아탈 것인지
그 이전 지금 시행 중인 착한 실손으로 전환할 것인지
빨리 결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