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보험 설계사란...나의 평생 동반자

이젠 보험이 필수인 시대에 살고 있다.그래서 우리는 태아적부터 마지막 사망시까지 보험과 함께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보험은 가입이 전부가 아니고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하여 보험금 청구를 할때 편리하게 문제없이 보상을 받을수 있어야 한다.

그럴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담당설계사다.그렇담 좋은설계사를 선별하여 만날 수 있는것 또한 중요한 부분이다.

좋은 설계사 란?

1.보험설계당시 본인을 위함이 아닌
고객의 편에서 철저한 컨설팅 능력이 있는 사람이여야 한다.그래서 다방면에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고객의 가정전체에 대해 리스크 관리를 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면 좋다.

2.고객이 필요할때 언제든지 연락을 하면 바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야 한다.어떤 사고로 (질병 상해 배상등) 다급한 마음에 연락을 했는데 연락두절이라면 얼마나 배신감이 들겠는가~

3.경험이 많은 설계사로 이곳 저곳 옮겨다니는 사람이 아닌 한회사에서 오래 근무하고 있는 그런 사람으로
그 분야의 전문성과 여유로움을 갖춘 사람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맞길 수 있다.

4.대리점이나 텔레마케터 보다는 전문보험사소속으로 될 수 있으면 상위의 보험사로서 본인의 일에 대한  자부심이 철저하고, 고객을 돕고 싶어하는 봉사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면 좋다.대리점이나 텔레마케터는 이직도 많을뿐더러 그곳을 옮겨가면 미아고객으로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하지만 시스템이 잘 갖춰진 회사나 조직은 부득이한 경우에 담당자가 변경이 있다 하더라도 후임자에게 제대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오래 근무하는 우수설계사이면 더욱  좋다.

5.신상품이나 자사 상품의 권장으로 기존의 보험을 무조건 해지하라고 권하지 않는 사람이여야 한다.
물론 부족한 부분이나 잘못된 보험 가입(고객에 맞지 않는 상품)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는 사람은
예외이지만 보험마다 장단점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해약만이 최선이 아니고 될 수 있으면
보완으로 고객을 관리해 주는 그런 사람이여야 한다.